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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놀자~

하노이 비지니스센터 개소! 베트남 신한류 콘텐츠 진출~

 

우리나라는 국토의 면적은 적지만, 문화의 영향력은 넓다고 생각합니다.

한류문화, 한류 콘텐츠는 세계 속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속에서 우리나라 문화 시장은 계속적으로 온라인을 통해서 비대면 문화 홍보, 확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에 베나남 하노이에 콘진원 비지니스센터를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신남방 지역 신시장 창출의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이 신한류 콘텐츠 진출과 교류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베트남 하노이 비지니스센터를 통해서 우리 한류문화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그리고 많이 진출되어 한류 문화 시장이 더욱 활발해 지기를 기대합니다.

베트남 하노이 비지니스센터 개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보도한 아래의 내용(베트남, 신한류 콘텐츠 진출과 교류 중심이 된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신한류 콘텐츠 진출과 교류 중심이 된다

- 10. 8. 하노이에서 콘진원 비지니스센터 개소, 신남방 지역 신시장 창출 등 기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과 함께 108() 신남방 지역에서의 한류 콘텐츠 진출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콘진원 베트남 비지니스센터의 문을 열었다.

 

ㅇ 콘진원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장조사인력(마케터)을 파견해 현지 콘텐츠 시장 등을 조사하며 한류 콘텐츠 기반의 신시장을 창출하고 연관 산업들과의 현지 연계 효과를 증대하기 위한 교류사업 등을 준비해 왔다.

 

 

 베트남을 포함한 신남방 지역은 중화권·일본·북미에 이어 4위권의 한류 콘텐츠산업 시장이며*, 콘텐츠산업 수출액의 연평균 증가율은 19.9%(’16~’18년 평균)로 그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2018년 기준, 콘텐츠산업 지역별 수출은 중화권(344천만 달러, 36.8%), 일본(184천만 달러, 19.7%), 북미(148천만 달러, 15.9%), 동남아(125천만 달러, 13.4%), 유럽(67천만 달러, 7.3%), 기타(64천만 달러, 6.9%) (2019 콘텐츠산업통계조사, 문화체육관광부, 2020)

 

ㅇ 앞으로 베트남 하노이 비지니스센터에서는 우리 기업과 콘텐츠가 신남방 지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시장정보 조사 및 제공, 홍보, 비대면 온라인 사업 상담회(B2B), -베 콘텐츠 교류협력 및 공동제작, 국제 시장 행사 참가 및 신규 시장 발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하노이 비지니스센터 개소식은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따 꽝 동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석진영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원장, 박종선 한국관광공사 베트남 지사장, 윤상호 베트남 한인회장, 김한용 주베트남 상공인연합회(KORCHAM) 회장 등 한-베트남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콘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ㅇ 개소식에서는 베트남 언론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비지니스센터 개소 배경, 신남방정책 및 신한류를 통한 양국 협력 비전 등을 소개하고, 방송·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콘진원과 현지 주요 기관들과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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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는 베트남 비지니스센터를 통해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등 현지 관계 기관들과 함께, 연관 산업 동반성장 등 신한류 확산을 위한 문화·콘텐츠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베트남 문화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비지니스센터를 차질 없이 개소할 수 있었다.”라며, “전 세계 7번째* 콘진원 비지니스센터가 베트남에서 문을 연 만큼 신한류 확산의 새로운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20108일 기준, 해외 비지니스센터 7개소(미국 로스앤젤레스, 중국 북경, 중국 심천, 일본 도쿄, 유럽 파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시장조사인력(마케터) 1개소(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운영 중

 

 

본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베트남, 신한류 콘텐츠 진출과 교류 중심이 된다(작성자:한류지원협력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kor/main.jsp)’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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