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주행체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밀도로지도와 C-ITS 구축 확대로 자율주행 앞당긴다! 교통 시설 그리고 차세대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자율주행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이미 자율주행 시스템이 우리 일상 생활에 접목이 되어서 활용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자율주행 부분에 있어서 여러 제약들이 있습니다.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우선 정밀도로지도 그리고 차량-도로 간 협력주행체계(C-ITS)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정밀도로지도는 기상 악천후, GPS수신 불량 등의 상황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레이더, 라이더 등 자율주행차에 탑재된 센서 탐색거리(일반적으로 100~150m)보다 먼 거리의 도로상황을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자율주행 센서를 보완합니다. 그런데 아직 일반 국도에 대해서는 정밀도로지도 그리고 차량-도로 간 협력주행체계(C-ITS)가 구축되지 않..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