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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투자 정보

디지털 뉴딜 "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빅데이터" 사업 본격 착수!

 

이전 포스팅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보도한 디지털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 사업이 본격 착수한다는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디지털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 사업 프로젝트 7대 산업에 대한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 사업 프로젝트 7대 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 인공지능 바우처 사업

- AI데이터 가공바우처 지원사업

- AI 융합 프로젝트

-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사업

-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위 7대 산업을 보면 기본적으로 바탕이 되는 기술분야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입니다.
곧 현재 4차 산업혁명의 주를 이루는 기술 산업분야인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그리고 산업의 방향은 위의 세 가지 기술 분야에 집약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말은 앞으로 우리가 투자하고 수익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큰 분야라는 것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솔직히 기업의 경제성장과 발전은 결국 정치적 뒷힘이 받쳐 줘야 가능하다는 것이죠!

디지털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뉴딜의 핵심,‘데이터 댐’사업 본격 착수

-인공지능(AI) 데이터 표준·품질관리, 공공 부문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확대, 인공지능(AI) 법제도 개선 등 법·제도적 기반 마련 일정도 제시

 

 

 

세부사업별 주요 내용(사업 의의와 선정결과 등)

 

1.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2,925억 원)

 

 

1) 사업 의의

 

데이터 댐의 가장 기초이자 핵심으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개방(www.aihub.or.kr)하는 사업으로, 대량의 데이터 수집에서부터 가공·정제·품질검증 과정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진행과정

 

시장수요가 높은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민간수요(720), 공공수요(531), 해외 공개데이터(321) 등 총 1,250개 후보과제에 대해 제조사(삼성전자, LG전자), 통신사(SKT, KT), 포털사(네이버, 카카오) 등 활용기업 평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과제기획위원회의 검증을 통해 10대 분야 150종의 데이터를 선정하였으며, 유사한 데이터를 그룹화하여 72개 그룹과제를 최종 도출하였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 특히, 코로나발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은퇴자 등이 쉽게 참여 가능한 크라우드소싱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비중에 따른 가점제를 운영하였다.

 

 

3) 선정결과

 

1,920개 기업기관(주관기관 278, 참여기관 1,642)이 신청하여 평균 4.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584개 기업기관(주관기관 72, 참여기관 512)이 최종 선정되었다.

 

- 주요 인공지능 개발 전문기업, 크라우드소싱 기업 등은 물론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등 37개 대학산학협력단과 서울대병원, 국립암센터 등 21개 주요병원 등 분야별 전문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하였고,

 

- 한국어 말뭉치, 농작물 병해충 이미지, 암질환 영상 등 텍스트 7억건, 음성 6만시간, 이미지 6천만건, 영상 1만5천시간 등 대규모 데이터를 구축하여 국내 AI 산업의 획기적인 도약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인공지능 바우처 사업 (560억 원)

 

1) 사업 의의

 

다양한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이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바우처를 지원한다.(기업당 최대 3억원)

 

-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수요기업‘)이 인공지능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공급기업‘)의 제품을 바우처를 통해 구매하여 단기간내 최적의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고, 인공지능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소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2) 진행과정

 

올해 처음 시작한 인공지능 바우처 사업은 상반기 모집(14개 과제)325개 기업이 지원하여 2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 폭발적인 시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560억원 규모로 추경사업을 통해 추가 모집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475개 과제에 733개 기업이 지원하였다.(경쟁률 2.4:1)

 

 

3) 선정결과

 

서류평가와 온라인 발표평가를 거쳐 반도체 개발부터, 창업, 치매예측, 투자분석, 수어번역, 법률, 대기오염 측정 등 17개 분야에서 최종 209개 과제(209개 수요기업, 155개 공급기업)가 선정되었다.

 

- 섬유 등 전통제조 분야를 비롯하여 병원, 투자운용사, 관세·특허·법률, 패션기업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이를 통해 인공지능을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들에게 맞춤형 기술을 공급하여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인공지능 솔루션·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소기업의 성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3.  AI데이터 가공바우처 지원사업 (489억 원)

 

1) 사업 의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이 보유한 데이터를 AI학습용 데이터로 전환시켜 혁신적인 AI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AI학습용 데이터가 필요한 수요기업이 바우처를 신청하면 원하는 공급기업으로부터 가공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지원한다.(620건 지원)

 

 

2) 진행과정

 

‘19년에 비해 AI가공바우처 신청기업의 수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20년부터는 부처간 협업(13개 부처, 16개 전문기관)을 통해 각 부처 정책과 연계하여 다양한 분야별 수요를 발굴하였다.

* (AI가공바우처 신청기업) ’19년 471‘202,076(본사업 924+추경 1,152)

 

- 이에 따라, ‘19년 AI가공바우처 신청 수요기업 중 ICT 분야 외 기업이 41%정도였으나 ’20년 추경에서는 84.7%를 차지하며 AI개발 수요가 제조, 교육, 의료, 문화, 유통, 환경,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 공급기업도 ’19년(393개)에 비해 ‘20(719)에 크게 늘어나 데이터 판매와 가공기업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으며, 크라우드소싱 도입 공급기업(’19년 6개→’20년 50)과 이들과 매칭하는 수요기업(’19년 61개→’20년 523)도 크게 늘어 디지털 뉴딜의 핵심 목표인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선정결과

 

이번 추경사업에 신청된 총 1,152개 과제 중 최종 620개가 지원 적격 수요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20년 선정된 기업에는 예비창업자, 1인 창조기업, 소상공인의 비중이 늘어나(’19년 45%→ ’20년 52%) 데이터 활용이 소규모 사업체까지 확산되고, 데이터 기반의 창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19 등 긴급한 사회현안 대응과제(33)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대학, 연구소 등에도 지원

 

 

 

4.  AI 융합 프로젝트(AI+X) (282억 원)

 

1) 사업 의의

 

각 분야에서 수집·축적된 데이터의 안전한 학습과 AI 개발 및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AI 기업에는 알고리즘 고도화와 초기 사업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AI를 활용한 각 분야의 혁신을 촉진한다.

 

- 금년에는 의료·국방·에너지·시설물 관리 등 경제적 파급효과와 국민 체감도가 큰 8개 분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군 의료 지원 감염병 대응, 해안경계, 산단 에너지 효율화, 불법 복제폼 판독, 지역 특화산업 혁신, 국민안전 확보, 지하공동구 관리

 

 

2) 진행과정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기관과 AI를 개발할 기업을 공모·선정하였으며, 평균 3.181, 최고 141(국민안전분야)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AI 기업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AI 활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3) 선정결과

 

국내 AI 기업들에 보다 많은 데이터 학습과 AI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수 프로젝트에서 경쟁형 방식*을 도입하여 총 16개 컨소시엄을 선정하였다.

* 다수의 AI기업(컨소시엄)이 데이터를 학습하여 AI를 개발하고, 결과물 평가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AI 제품/서비스를 최종 선정

 

- 이번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AI 기업들은 의료·머신비전·SOC 등 특화 분야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었으며,

 

- 양질의 데이터와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국내 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여 데이터의 안전한 학습과 가공, 각 분야 AI 활용·확산이 가능토록 하여, 사업성과를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5.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250억 원)

 

1) 사업 의의

 

◇ 『클라우드 산업 발전전략(‘20.6, 4차위)의 핵심과제 중 하나로, 비즈니스의 연속성 보장과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를 선정하여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플랫폼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을 중심으로 다수(10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이 연합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협력·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진행과정

 

동 사업은 국내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획된 사업으로,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의 고도화를 위한 주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 ’20년에는 우선 제조, 물류, 헬스케어, 교육, 비대면 복지 등 5개 산업 분야를 지원하고, ‘24년까지 매년 신규로 산업분야 5개를 지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3) 선정결과

 

이번 5개 분야의 과제 공모에는 헬스케어 37, 교육 29개 등 총 120개 과제가 제안되었으며, 중기부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제조 플랫폼을 제외한 4개의 플랫폼 개발 과제와 63개 서비스 개발 과제를 선정하였다.

 

- 동 사업의 플랫폼 개발에는 KT, NBP, NHN 등의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기업이 참여하고, 서비스 개발은 모두 중소기업이 주도하여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대··소 협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향후, 동 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발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사업을 통해 폭넓은 이용 및 확산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6.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사업 (80억 원)

 

1) 사업 의의

 

동 사업 역시 클라우드 산업 발전전략(‘20.6, 4차위)의 핵심과제이며, 기존의 클라우드 이용료 지원 사업인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을 확대 개편한 사업이다.

 

- 국내 중소기업의 업무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하여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비대면 상황에서의 업무 연속성 내재화를 위해 컨설팅·전환비용·이용료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2) 진행과정

 

기존의 기업당 지원금액을 年 3백만원에서 20백만원으로 늘려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존의 선착순이 아닌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평가하여 수요기업을 선정하였다.

 

 

3) 선정결과

 

이번 공모에 신청한 458개 기업 중 337개 기업을 1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순차적으로 전문 컨설팅을 거쳐 클라우드로 전환과 이용을 지원한다.

 

- 이번 1차 선정 기업에는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제조업 73(21.1%), 도매 및 소매업 50(14.5%), 보건·사회복지업 15(4.3%) 등도 포함되어 있어, 산업 전분야로 클라우드가 확산되는 기반 사업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9월 중에 수요기업을 추가로 선정하여, 연내 총 600개 이상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7.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405억 원)

 

1) 사업 의의

 

동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활용도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개방하여 국내 데이터 생태계를 혁신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데이터 댐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

 

- 이번 추경에서 405억원을 투입하여 핵심분야의 데이터를 수집·분석·유통하는 5개 플랫폼과 50개 센터를 추가 구축한다.

 

- 금년 중 5개 빅데이터 플랫폼이 신규로 구축되면 작년에 마련된 10개 플랫폼*과 합쳐 데이터 댐에 양질의 데이터 공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지난 3월 개시한 통합 데이터 지도(www.bigdata-map.kr)와 연계하여 국민들이 유용한 데이터를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금융, 환경, 문화, 교통, 헬스케어, 유통, 통신, 중소기업, 지역경제, 산림

 

 

2) 진행과정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14개 컨소시엄이 동 사업에 신청하여 2.8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현재 관련분야 전문가의 면밀한 평가와 적정성 검토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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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계획 (후속 조치사항)

 

1.  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관리 강화

 

데이터 간 상호호환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의 표준화도 추진한다. 우선 旣 개발·보완(8월말)된 ’데이터 구축 공통 가이드라인을 추경사업에 적용하고, 자율주행, 의료 등 주요산업별 ’AI 학습용 데이터 표준안을 개발하여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핵심분야를 국내표준화하고, 국제표준화 성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양질의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품질관리 가이드라인 적용, 정량적 품질평가지표 도입, 활용기업이 참여하는 품질평가자문단 운영, 품질평가 전문조직 활용(정보통신기술진흥협회) 등 품질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 대량의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의 특성상, 구축단계에서 완벽한 품질검증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고려하여 기 구축된 데이터(’17~‘19)를 포함하여 품질평가 등을 통해 지속 보완·유지보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 빅데이터 거래소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데이터 가격산정, 품질평가 방법 등을 담은 데이터 거래 원칙과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한다.

 

 

 

2.  클라우드 등 디지털 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도입

 

정부는 민간 클라우드를 포함한 디지털서비스*의 공공부문 조달이 용이하도록 사업공고-입찰-계약방식에서 서비스 검색-이용방식으로 계약제도를 개선하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금년 10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 클라우드서비스, 신기술(AI, 블록체인, IOT )과 클라우드가 결합된 서비스 등

 

또한, 과기정통부에 ‘디지털서비스 전문위원회를 신설하여 수요기관이 전문계약 트랙에 따라 계약·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서비스를 선정하고, 선정한 디지털서비스의 등록부터 계약까지의 전과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 유통플랫폼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3.  AI 법제도 개선 및 윤리 정립

 

AI로 인한 경제·사회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자 규제개선 사항을 종합하여 AI분야 법제도 개선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20.11월 잠정) 아울러 금년 12AI시대의 기본법제인 『지능정보화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하위법령을 완비하고, 주요국, 국제기구 등의 AI 윤리규범을 비교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AI 윤리 기준도 정립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우선, 짧은 기간 동안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댐 관련 추경사업에 대한 민간기업과 대학, 지자체 등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민간의 투자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법·제도적 인프라 구축도 병행함과 동시에,

 

ㅇ 디지털뉴딜반(반장: 과기정통부 장관) 운영을 통해 관계부처 등과도 긴밀히 협력해 데이터 댐 관련 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밝혔다.

 

 

 

본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디지털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 사업 본격 착수(작성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www.msit.go.kr/web/main/main.d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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