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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투자 정보

디지털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사업 본격 착수 갑니다!

 

지금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혁명이란 말처럼 지금은 잔잔한 변화의 시기가 아니라 급격하게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현재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분야가 바로 디지털 기술 분야입니다.
우리 생활 모든 분야들이 이제는 온라인 안에서, 비대면 그리고 원격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디지털 기술 분야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는 힌트가 됩니다.

 

그래서 정부는 지난 7월 "디지털 뉴딜" 정책을 발표했고, 대표과제인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7대 핵심사업들에 힘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대이터 댐 프로젝트 7대 과제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바우처와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바우처 사업,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AI+X),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클라우드 이용바우처 사업,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등 7개 사업입니다.

9월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제 데이터 댐 프로젝트 7대 핵심사업들을 수행할 주요 기업 등의 선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서 봐야할 발전, 투자, 수익 분야 그리고 흐름들이 어떻게 진행될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고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아! 다음 포스팅에서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 프로젝트 7대 산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보셔야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디지털 뉴딜의 핵심,‘데이터 댐’사업 본격 착수

 

- 데이터 댐 7대 사업, 역대 최대 규모(총 4,739개 기업·기관)의 참여 속에서 2020년 추경사업(4,991억원) 총 2,103개 지원 대상 기관 확정

 

-일자리 창출, 미래투자, 분야별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이터 댐, 각 분야 국내 최고 기업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그 5년의 여정 첫 걸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발표된 디지털 뉴딜대표과제인 데이터 댐프로젝트의 7대 핵심사업들을 수행할 주요기업 등의 선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92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데이터 댐’ 7대 핵심사업은 미국 대공황 시기의 후버댐건설과 같은 일자리와 경기부양 효과에 더하여 우리 미래를 위한 투자와 각 분야의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기획된

 

-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바우처와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바우처 사업,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AI+X),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클라우드 이용바우처 사업,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등 7개 사업이다.

 

 

 

1. 추진배경과 주요경과

 

□ 「데이터 댐은 지난 618일 디지털 경제 현장 방문(더존비즈온, 춘천)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바와 같이,

 

공공과 민간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을 모으고, 그것을 표준화하고 가공·활용하여, 더 똑똑한 인공지능을 만들어, 기존 산업의 혁신과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이번 7개 사업은 이와 관련한 각 분야 내용을 망라하고, 상호 긴밀히 연계되어 추진되는 핵심 프로젝트들이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동 사업들은 코로나19의 발생 이후 일자리 및 경기부양을 위한 기존 정책 분석과 주요기업들 등과의 협의를 통해 기초를 마련한 이래,

 

ㅇ「디지털 뉴딜」과제 확정과정에서 수요에 기반하여 세부과제들이 기획되었으며, 추경예산 확정(7.4), 사업공고(7.10), 접수 및 평가(8) 등 절차를 거쳤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각 분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739개 기업·기관(주관: 2,549, 참여: 2,190)의 지원 속에서 최종 총 2,103개 수행기관(주관: 1,335, 참여: 768)을 데이터 댐 사업의 첫 해 지원 대상으로 확정하게 되었다.

* 민간 및 공공(관계부처, 지자체 등)으로부터 AI학습용 데이터, 빅데이터 플랫폼 등 수요를 발굴하고(4~6), 통신·제조사, 인터넷사업자 등 활용기업의 전문가 대상으로 유망분야 검증(6월말) 등을 통해 세부과제 기획 완료

** 민간전문가 간담회(5.19, 5.20), 사업설명회(6.16, 온라인), ·관 합동 연석회의(7.14) 등 개최

 

 

 

2. 주요 특징

 

1) 당초 일자리 창출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ㅇ 「한국판 뉴딜에서 발표된 동 사업들의 ’20년 추경 일자리 기대효과는 약 2만4천여 명이었으나,

 

- 핵심사업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참여기업들이 직접고용과 크라우드소싱 등으로 약 2만8천 명을 제안하였고, 추가적인 과제조정 등을 통해 전체적인 일자리 창출이 당초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2) 타분야와의 융합이 가속화되며 전분야로 확산 추세 뚜렷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계해주는 인공지능 데이터 바우처 사업의 경우, 그 수요기업 중 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비율이 ‘1941.2%에서 ’20년 추경사업에서 84.8%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는 본격적인 인공지능(AI)·데이터 등 서비스의 전 분야 확산이 진행임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 AI 바우처의 경우, 제조, 유통, 의료, 컨텐츠, 금융, 안전, 생활 등 상위 7대 분야가 76% 점유(‘20.추경 209개 지원대상 중 159)

** 클라우드 바우처의 경우, ICT 분야 이외의 제조, 유통, 헬스케어·의료 등 분야가 55.5% 차지(‘20.추경 337개 지원대상 중 192)

 

 

 

3) 주요 분야별 유수기업들을 망라하며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 기대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국내의 대표적인 크라우드소싱 기업과 클라우드 기업, 분야별 인공지능·데이터 솔루션 특화기업 및 소프트웨어 기업 등 대부분이 참여하여 선정되었으며, 의료, 제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기관들이 동참하여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4) 각 부처 및 분야별 공공기관이 적극 참여하며, 범정부 사업으로 자리매김

 

수요발굴 및 기업검토 등 추진과정에서 교육·행안·환경·산업·중기·국토·문화·농림·해수·고용부·금융위 등 16개 정부부처와 20여개 전문기관들*의 범정부적 협력이 이루어졌으며, 대전·세종·광주·창원·제주 등 지방자치단체까지 전국적 참여도 이루어졌다.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무역투자진흥공사, 산업단지공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문화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전문기관 다수 참여

 

 

본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디지털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 사업 본격 착수(작성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www.msit.go.kr/web/main/main.d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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