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3개" "구글 애드센스" 한꺼번에 승인받다!
안녕하세요~ 똑똑한 아빠입니다.(희망사항!)
요즘 본업으로만 걱정 없이 생활하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로만 생가해 봐도 별로 없는 것 같네요.
다들 본업 외에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은 애드센스로 조금의 부업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초보이지만 그동안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와 함께한 일들을 간략하게 소개를 해보려 합니다.
또한 오늘 포스팅을 쓰게 된 개기는 3일 전에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 3개를 한 번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기에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해서 아직 초보이지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가 시험해보고 도전해보는 구글 애드센스의 이야기를 조금씩 소개를 할까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를 만나다]
작년 5월 정말 한 달에 10만 원이 절실한 시기 돈이란 게 뭔지, 참 사람 힘들게 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쉬는 날에 일용직 막노동을 해볼까? 매일 본업을 마치고 저녁에 배송 부업을 해볼까? 등등
정말 많은 것을 알아보고 고민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육체적인 노동을 시작하면 몸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고, 그렇다고 초기 자금이 들어가는 일은 그 초기 자금 자체가 없는 게 문제였습니다.
또한 대학 전공은 인문학 계열이라, 기술 하나 가진 것 없는 서글품이란.....
정말 작년 5월, 6월은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오랜만에 대학 친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소개받은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이야기....
당시만 해도 정말 디지털 노마드, 광고 수익, 디지털 부업 등등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 빈 깡통 같았습니다.
완전 백지상태로 시작하게 된 거죠.
그렇다고 주위에 알려줄 수 있는 분도 없고, 그래서 친구에게 책 한 권을 추천받아서 구입 후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었던 것은 이전부터 블로그를 해보고 싶었고, 개인적인 묵상과 생각들을 나누고 싶은 공간을 생각하고 있던 중이었기에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 애드센스 소식은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고 쓰는 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제 취미에 맞기도 했고요^^
<구글 애드센스란?>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는 광고주를 위한 애드워즈와 대비되는 구글의 광고 프로그램이다. 웹사이트 소유자는 애드센스에 가입함으로써 광고 수익을 구글과 나눌 수 있다. 광고 수익은 사용자가 애드센스 광고를 클릭함으로써 광고 게시자는 구글에 광고비를 지급하고, 구글은 그렇게 적립된 광고비를 웹사이트 제작자와 나누어 갖는다. 애드센스는 구글에 가입된 광고풀 가운데 웹페이지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광고가 나오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 공익광고가 나오게 된다. 공익광고는 사용자가 클릭을 했다고 해도 수익이 생기지 않는다.
<출처 : 우리 모두의 백과, 위키백과>
[좌충우돌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여정]
2019년 5월 중순에 티스토리 블로그 1개를 개설했습니다.
책에서 배운 대로 글을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공부하고 배웠던 상담심리에 대한 이야기....
매일 1포스팅을 해야 하는 것은 알았지만, 본업이 또한 있는지라 솔직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모든게 처음이어서 포스팅하는 것도, 사진을 넣는 것도, 키워드를 선정하는 것도 완전 서툴렀습니다.
우여곡절 속에 6월 말쯤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네요..ㅋㅋ)
그런데 이것이 또 하나의 시작이었을 줄은....ㅋㅋㅋ
주로 상담심리 글을 썼는데, 조회수는 하루 40-60건 정도 더 오르지도 내려가지도 않았습니다.
당연 구글 애드센스 수익도 거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 9월까지는 본업이 완전 바쁜 시기라, 이제는 2-3일에 포스팅 1개, 이런 수준이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12월까지 갔습니다.
수익은 7월 - 12월까지 해서 5달러 정도 ㅠㅠ
적성과 취미에 맞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는 타자를 위한 봉사 정신이 있어야 한다]
2020년 1월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는 큰 변화의 시기였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전 세계 그리고 우리나라 전체가 시끄러웠던 시기, 마스크에 대한 글을 하나 포스팅했습니다.
그런데.... 헐~~ 그날 조회수가 700건~~~
매일 50-60건 정도였던 조회수에서 700건을 넘는 그늘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깨달았던 것은 "아~~ 내가 쓰고 싶은 글도 좋지만, 사람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글을 써야 하는구나" 입니다.
솔직히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를 지금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기본 지식이지만, 저는 좀 늦게 깨달은 편입니다.
이때부터 포스팅 글쓰기의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조금 줄이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글을 써야겠다~~~~
이야기하면 길~어지니, 지금 메인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한 달 수익은, 500달러 정도 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매달 수익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한 번도 완만하지만 수익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 수소차 산업 성장! (핵심부품 "수소연료전지" 최초 수출)
[3-5번째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한꺼번에 승인받다!]
올해 5월 중순에 티스토리 블로그 3,4,5번째를 개설했습니다.(2번째 티스토리 블로그 에피소드는 다음에~~)
우선은 만들어만 놨고,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한 것은 6월 말쯤에서였습니다.
솔직히 본업이 있으면서, 티스토리 블로그 5개를 운영한다는 것은 좀 벅찼습니다.
그래서 메인 티스토리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2-3일에 포스팅 1개, 본업이 바쁠 때는 4일에 1개 정도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3-5번째 티스토리 블로그를 7월에 구글 애드센스 신청 역시.... 될 리가 없죠...
역시 다시 도전~~~
열심히 하려고 해도 시간이 문제인지라, 또한 포스팅 주제, 키워드도 어려워서 쉽지 않았습니다.
노력을 다해도 매일 1포스팅이 어려웠습니다.
8월 다시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실패~!! 2번째 실패네요.
휴가를 다녀와서 정말 독하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제 매일 1포스팅을 시간이 없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해야지....
정말 그렇게 했습니다.
8월 말부터 9월 22일까지 하루도 빼먹지 않고 1일 1포스팅을 했습니다.
본업이 있는지라 바쁜 날이 있을 수 있어서, 주말에 좀 더 노력해서 예약도 걸어놓고......
그러는 와중 9월 22일 구글 메일이 왔습니다.
'뚜둥~~~' 똑똑한 아빠 티스토리 블로그가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났다는 메일이었습니다.
아싸~~~ 정말 기뻤죠~~
그리고 그날 저녁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 들어가서 광고 설정을 하려는 순간...
제 눈을 의심했네요. 프로그램 버그인가? ㅋ
4번째, 5번째 티스토리 블로그도 광고게제가 가능하다고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바로 구글 메일을 들어가 보니, 4번째, 5번째 티스토리 블로그도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다는 메일이 같이 왔는데 제가 못 본 거였어요.
참~ 세상 별일이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포스팅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세 번째 블로그이고, 다른 블로그도 오늘도 역시 포스팅 작업을 합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라 수익이 극히 적지만, 저의 경제적 여건에 수익을 주는 파이프가 늘어났다는 든든함이 있어서 힘이 더 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는 꿀팁!]
솔직이 다들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듯이 기본이 중요하고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1. 티스토리 블로그 주제를 명확히 하라!
- 카테고리를 명확히 선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2. 1일 1포스팅은 매번 강조해도 모자르다!
- 정말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도 그렇고 티스토리 블로그 파워 지수에도 꾸준한 포스팅은 많은 점수를 얻게 됩니다.
- 지혜롭게 예약 기능을 잘 사용하세요~
3. 양질의 글을 고민해야 한다.
- 양질의 글이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그리고 이야기들입니다. 이런 양질의 글들이 쌓이면 방문자가 늘어납니다.
- 또한 양질의 글은 방문자로 하여금 티스토리 블로그의 체류시간을 늘립니다. 이것도 중요합니다.
4. 글자 수는 가능한 많이~~~
- 보통 1200자에서 1500자를 이야기 하지만, 저의 경험상 많이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이상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간략한 소개였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가능합니다. 저는 월 500달러 수익이 나는데 1년이 걸렸지만...ㅋㅋ 솔직히 6개월은 저의 고집 때문에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간간히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에피소드 그리고 꿀팁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항상 유익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노력합니다.^^*
** 함께 하는 행복을 누려요~~ 구독과 공감 댓글 클릭~~ 서로 소통해요^^v
** 오늘도 행복하시고,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수익, 투자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증권시장 불법‧불건전행위 근절 종합대책 (0) | 2020.10.22 |
|---|---|
| '온라인 취업'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 서비스 사례집 발간! (0) | 2020.10.08 |
| 디지털 뉴딜 "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빅데이터" 사업 본격 착수! (0) | 2020.09.06 |
| 디지털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사업 본격 착수 갑니다! (0) | 2020.09.04 |
| 정부청사 내 수소충전소 준공 및 수소충전소 구축 현황! (0) | 2020.09.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