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1.6.9일 제1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카카오손해보험의 보험업 영위를 예비허가 하였습니다.
이번 카카오손해보험 예비허가는 기존 보험사가 아닌 신규사업자가 통신판매전문보험사 예비허가를 받는 첫 사례입니다
향후 카카오손해보험은 6개월 이내에 허가요건인 자본금 출자, 인력 채용 및 물적설비 구축 등을 이행한 후 금융위원회에 본허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는 카카오손해보험 예배허가로 인해서 보험업계의 선의의 경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사용하는 국민들에게도 편리하면서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허가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지만, 카카오손해보험 출시를 통해서 타 보헙업계도 긴장하고 더욱 가격경쟁과 서비스 경쟁이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험을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카카오손해보험의 시작은 앞으로 더 저렴하면서도 더 좋은 서비스를 기대합니다.
"카카오손해보험 예비허가, 보험업 경쟁 심화!"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금융위원회에서 보도한 아래의 내용(카카오손해보험 보험업 예비허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아두면 돈이 되는 정보들~~~^^>
☞ 여름휴가 방역수칙 대책, 숙박인원 제한, 자가진단키드 사용!
☞ 주택담보대출 LTV 우대요건 완화 및 혜택 확대!(서민, 실수요자)
카카오손해보험㈜ 보험업 예비허가
□ 금융위원회는 ‘21.6.9일 제1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가칭)카카오손해보험㈜의 보험업 영위를 예비허가 하였습니다.
ㅇ 금융위원회는 보험업법상 허가요건*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심사결과 등을 바탕으로 카카오손해보험㈜이 자본금 요건, 사업계획 타당성, 건전경영 요건 등을 모두 충족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보험업법 제6조,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
< (가칭) 카카오손해보험㈜ 개요 >
□ 이번 카카오손해보험㈜ 예비허가는 기존 보험사*가 아닌 신규사업자가 통신판매전문보험사 예비허가를 받는 첫 사례입니다.
* 「교보-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한화-캐롯손해보험」 2개사가 디지털보험사로 허가
ㅇ 금융위원회는 카카오손해보험㈜이 카카오그룹의 디지털 기술 및 플랫폼과 연계한 보험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편익 증진 및 보험산업 경쟁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카카오손해보험 사업계획 주요내용
ㅇ (상품개발) 소비자가 참여하는 DIY 보험(Do It Yourself), 플랫폼과 연계 보험 등 일상생활의 보장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상품 개발*
* (예) 지인과 함께 가입하는 동호회·휴대폰파손 보험, 카카오키즈 연계 어린이보험, 카카오모빌리티 연계 택시안심·바이크·대리기사 보험, 카카오 커머스 반송보험
ㅇ (가입·청구 편의) 카카오톡·카카오페이를 통한 간편 가입, 플랫폼을 통한 간편 청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속한 보험금 지급 심사 등
ㅇ (소비자보호)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상담·설명 서비스 제공, AI 챗봇을 활용한 24/7 소비자 민원 대응·처리 등
ㅇ 특히, 「보험업 경쟁도 평가」(‘21.2월) 결과 ’집중시장‘으로 경쟁촉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일반손해보험‘ 시장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향후 카카오손해보험㈜은 6개월 이내에 허가요건인 자본금 출자, 인력 채용 및 물적설비 구축 등을 이행한 후 금융위원회에 본허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금융위원회’에서 ‘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카카오손해보험㈜ 보험업 예비허가(작성자:보험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www.fsc.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항상 유익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노력합니다.^^*
** 함께 하는 행복을 누려요~~ 구독과 공감 댓글 클릭~~ 서로 소통해요^^v
** 오늘도 행복하시고,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경제야 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O 공모주 청약시 중복배정 제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0) | 2021.06.16 |
---|---|
해외 수입 방송통신기자재 집중검사 대상 제품! (0) | 2021.06.13 |
토스뱅크 제3호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되다! (0) | 2021.06.09 |
트래블 버블 협약 진행중인 국가!(해외여행 재개) (0) | 2021.06.05 |
주택 청약제도 개편, 무주택자 우선공급 / 수분양자 보호한다! (0) | 2021.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