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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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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금 개정!(40만원 인상, 사용기간연장 등)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는 2008년부터 출산률 제고 및 건강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하여 도입되었으며, 요양기관에서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지불에 사용할 수 있도록 60만원(다태아 1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하는 건강보험의 부가급여입니다. 지금까지 자녀들을 출산해 보신 가정에서는 그래도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금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정부 보도에 따르면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 임신, 출산 진료지 지원금 그리고 사용기한 등 다방면에서 더 좋은 쪽으로 개정이 되었습니다.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금에 대한 개정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2년 1월부터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금액이 한 자녀를 임신한 경우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반기 700명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 요즘 시대 청년 취업이란 단어만 들어도 뛰어넘기 힘든 장애물을 앞에 두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만 큼 취업 그리고 일자리 찾기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별로 좋은 소식이 뜸한 요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청년인턴을 공개모집 한다는 작은 희소식이 있습니다. 인턴으로 시작하기는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일을 배우고 스팩을 쌓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 및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상반기 700명의 청년인턴을 공개모집한다고 전했습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700명 중 70명은 장애인전형으로 선발하고,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 등 사회형평대상자는 채용과정에서 우대한다. 자격조건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3월 19일부터 26일 10..
국민건강보험공단 블라인드 채용!(하반기 39명 채용)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반기 개방형직위 및 전문인력 39면 채용에 대한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지금과 같은 불경기 그리고 취업대란 시대에 정말 꿀 정보입니다. 접수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13일까지입니다. 특히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직무능력 중심의 유능한 인재 선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해당분야 취준생 분들이 도전해 볼만합니다. 모집분야는 건강지원센터장(의사), 정보보안부장 등 개방형직위와 약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인력 15개 분야입니다. 진행은 서류심사, 인성검사, 면접심사,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순으로 진행되어 20년 12월 - 21년 1월 중으로 임용될 예정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도한 하반기 개방형직위 및 전문인력 채용정보에 대해서 나눕니다...
본인부담 상한액이란? 정부에서 지원하는 복지 미 정책 중에는 우리가 꼭 알아야 신청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관리하는 "본인부담상한제"가 그 중 한 가지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본인부담상한제에 대한 기본적인 의미와, 기준 및 신청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부담상한제란? 고액ㆍ중증질환자의 과다한 의료비 지출로 인한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정 기준을 넘으면 그 차액을 돌려주는 제도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4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임(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9조 제2항). 1년을 기준으로 환자가 부담한 의료비(비급여 제외)가 보험료 부담수준에 따라 120만 원에서 5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환자는 소득별 상한 금액까지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병ㆍ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