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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슈! 모르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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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PCR 시약 및 경구용 치료제 확보! 오미크론 변이 PCR 시약 및 경구용 치료제 확보! 오미크론 변이 감염 상황은 12월 27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445명 중 미국, 영국, 남아공 등 해외유입 사례는 181명이며 이는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의 40.6% 수준이고, 해외유입으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 사례까지 포함하면 이 비율은 78%까지 증가하므로 해외유입관리 강화는 중요하기에 4주 연장 조치가 발표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관련 해외유입관리강화 조치는 4주연장, 사진 PCR 음성확인서 강화, 오미크론 PCR시약 및 경구용 치료제 확보 이렇게 3가지 내용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PCR 시약 및 경구용 치료제 확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에서 보도한 아래의 내용(오미크론 변이 해외유입관리강화 조치 4주 연..
2022년 민방위 교육 운영 계획 2022년 민방위 교육 운영 계획 민방위 교육 및 훈련에 관련해서 코로나 시대 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흐름을 이어서 정부는 민방위 교육, 훈련에 대한 변화한 체계를 다시 정립하고 보도하였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상황 및 디지털시대의 환경변화에 맞춰 효율적인 민방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한 ‘2022년도 민방위 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2년도 민방위 교육 운영 계획의 주요 내용은 내년부터 3년 차 이상 민방위 훈련이 사이버교육으로 전환되고, 5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민방위 훈련이 폐지됩니다. 또한 민방위 연차별로 교육방식이 변경된다. 민방위 1~2년 차 대원의 교육은 기존과 동일하게 집합교육(4시간)으로 진행되며, 3~4년 차 대원의 교육은 ..
먹는 코로나 치료제 1월 중으로 도입! 먹는 코로나 치료제 1월 중으로 도입! 정부는 MSD사, 화이자 사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100.4만 명분을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 사용으로 고위험 경증, 중등증 환자의 입원, 사망 감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입되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이르면 2022년 1월 중순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부터 국내 도입 예정입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 도입 관련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부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 100.4만 명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월 27일 현재 총 60.4만 명분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선구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MSD社와 24.2만 명분, 화이자社와 36.2만 명분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대학 정원 감축 한계대학 추진! 대학 정원 감축 한계대학 추진! 2020년 기준 우리나라 가임여성 1명당 출산율은 0.837명입니다. 이 수치는 OECD 회원국중 출산율을 꼴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 및 인구절벽은 여러 가지 사회적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대학입학인원이 줄고 있다는 것 입입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대학 정원 감축을 진행하는 방안을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대학 정원 감축이 1순위로 진행되는 대학은 '한계대학'으로 지정된 대학들입니다. 대학 못가는 것이 아니라 안가는 것이다! 2021년 통계에 따르면 전체 대학·전문대학 신입생 충원율은 91.4%로 4만 586명을 뽑지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대학 정원 충족 미달인 것입니다. 다만 대부분이 수도권 소재 대학을 목표하고 원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만 치열..
지구온난화, 우리나라 해수면 상승 빨라졌다. 지구온난화, 우리나라 해수면 상승 빨라졌다. 지난 30년(1991년~2020년)간 우리나라 전 연안의 평균 해수면이 매년 3.03mm씩 높아져 평균 9.1cm 가량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1990년대 보다 최근 10년의 상승 속도가 10% 이상 증가하였으며, 이는 해수면의 상승 속도가 계속 빨라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우리나라 해수면은 지난 30년간 평균적으로 매년 3.03mm씩 높아졌습니다. 해역별 평균 해수면 상승률은 동해안(연 3.71mm)이 가장 높았고, 이어서 서해안(연 3.07mm), 남해안(연 2.61mm)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측지점별로 보면 울릉도가 연 6.17mm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포항, 보령, 인천, 속초 순이었다. 이러한 통계는 우리나라도 지구온난화에 직접적인 영..
교회, 성당 법당 등 종교시설 모임인원 축소! 교회, 성당 법당 등 종교시설 모임인원 축소! 급격한 코로나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대응책으로 정부는 강화된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교회, 성당, 법당 등에 대한 거리두기 방역지침도 어제(16일) 논의 후 결정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회, 성당, 법당 등 거리두기 방역지침, 모임 인원 축소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정규 교회, 성당, 법당 등 모임을 접종완료자로만 구성하는 경우, 100% → 70%로 최대 인원 제한하며, 미접종자 등으로 구성하는 경우 50%→ 30%로 축소하되 299명까지 모임 인원을 축소합니다. ㅇ 소모임은 접종완료자만으로 운영하는 경우 사적모임 범위내(4인) 가능하며, 종교행사는 행사․집회 규정(50인이상 접종완료자 등으로 구성시 299인까지)준..
거리두기, 사적모임 제한 강화 이유 거리두기, 사적모임 강화 이유 거리두기, 사적모임 강화 주요내용 정부는 급격한 코로나 확산과 오미크론 확산 대응방안으로 거리두기 강화, 사적모임 인원제한 강화 방안을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거리두기 강화는 2021.12.18 부터 2022.1.2까지 16일간 진행됩니다. 사적모임 인원제한은 기존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에서 전국 통일 4인으로 제한합니다. 물론 백신 접종자 기준입니다. 식당·카폐 등에는 방역패스 적용하되, 미접종자는 1인 단독이용만 예외 인정합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이 부활했습니다.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21시까지, 학원·영화관·PC방 등 22시 까지 영업제한이 됩니다. 대규모 행사·집회 규모도 축소 되었습니다. (100명미만)가능 (100명이상)접종완료자등으로만..
현금영수증 발급 위반 신고 방법, 포상금! 현금영수증 발급 위반 신고 방법, 포상금!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사업자는 거래 건당 10만 원 이상 현금거래 시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여야 합니다. 현금영수증 발급의무를 위반하여 미발급할 경우 의무발행업종 사업자에게는 거래대금의 20%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되고, 소비자는 증빙서류를 첨부해 국세청에 위반 사실을 신고할 수 있으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미발급 금액의 20%를 포상금으로 지급합니다. 현금영수증 위반 신고 포상금 지급한도는 거래 건당 50만 원, 연간 동일인 200만 원 입니다. 현금영수증 위반 시 불이익 그리고 신고 포상금 신청방법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위반 시 불이익 □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사업자가 거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