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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접종 사전예약 및 간격! 한번 클릭으로 예약해요!

추가접종 사전예약 및 간격! 한번 클릭으로 예약해요!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코로나 방역에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대책으로 백신접종 그리고 추가접종 기간 단축과 접종을 통한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방향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13일 부터 추가접종 대상자는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됩니다.

아래의 내용은 추가접종 기간 단축 그리고 사전예약에 대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정부 추진단은 현재 2차접종 완료 4, 5개월 이후로 권고 중인 추가접종 간격을 18세 이상 전체를 대상으로 3개월로 단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접종에 있어서 기존에는  ①60세 이상 고령층 및 18~59세 고위험군은 4개월 이후, ②18~59세 일반 국민은 5개월 이후로 접종 간격을 권고하고 있으며,  개인 사정(해외출국, 질병치료 등)이나 단체접종(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등) 일정상 불가피한 경우, 또는 잔여백신 접종 희망자 등의 경우는 각각 3개월, 4개월로 1개월을 단축하여 접종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방역상황이 지속 악화되고, 사회활동이 활발한 연령층도 신속한 추가접종을 시행하여 코로나19 유행을 억제하고자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12.9.)를 거쳐 이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일괄 별경된 추가접종 간격에 따라, 접종간격이 도래한 분들을 대상으로 12월 13일(월)부터 추가좁종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기존 방식과 같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일을 기준으로 2일 후부터 접종일 선택이 가능합니다.

추가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으로 바로기기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부스터 샷 접종 사전예약 바로기가 홈페이지!
http://ncvr.kdca.go.kr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kdca.go.kr

"추가접종 사전예약 및 간격!"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에서 보도한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2022년 전기차 보조금 100% 지급 상한액 기준 확정!

오미크론 화이자 3차 접종도 뚫었다.

2022년 영아기 집중투자 사용 예시! 연 800만원 받는다!

방역패스/백신패스 식당-카페 적용, 청소년 도입!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국내 발생 현황

◆ 추가접종 간격 3개월로 단축하여 감염예방효과 향상 
○ 추가접종 간격을 18세 이상 전체를 대상으로 3개월로 단축 
○ 일괄 변경된 추가접종 간격에 따라, 접종간격이 도래한 분들을 대상으로   12월 13일(월)부터 사전예약 실시

 

 

1.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2월 10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44,915명으로 총 42,871,27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54,713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하여 총 41,568,595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추가접종은 439,915명으로 총 5,289,734명이 추가접종을 받았다.

 

 

 

 

□ 12월 10일 0시 기준 성별·연령별 접종 현황은 다음과 같다.

출처 :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 ’20.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거주자) 기준(거주불명자, 재외국민 제외) 
** ‘21.12.31일 기준 연령대별 접종간격 도래자 
***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본 접종이 완료되므로 얀센 1차 접종은 ‘2차 접종’ 합계에도 추가, 얀센 2차의 경우 3차 합계에 추가 
※ 상기통계자료는 예방접종등록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2. 추가접종 간격 3개월로 단축하여 감염예방효과 향상

□ 추진단은 현재 2차접종 완료 4, 5개월 이후로 권고 중인 추가접종 간격을 18세 이상 전체를 대상으로 3개월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 단, 얀센백신 접종자와 면역저하자는 2개월 유지

○ 현재는 ①60세 이상 고령층 및 18~59세 고위험군은 4개월 이후, ②18~59세 일반 국민은 5개월 이후로 접종 간격을 권고하고 있으며,  개인 사정(해외출국, 질병치료 등)이나 단체접종(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등) 일정상 불가피한 경우, 또는 잔여백신 접종 희망자 등의 경우는 각각 3개월, 4개월로 1개월을 단축하여 접종 가능했다.  그러나, 국내 방역상황이 지속 악화되고, 사회활동이 활발한 연령층도 신속한 추가접종을 시행하여 코로나19 유행을 억제하고자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12.9.)를 거쳐 이같이 결정하였다.

 

【 대상군별 추가접종 간격 】 

출처 :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 현재, 우리나라의 방역상황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수도권 대응 역량은 한계치에 도달했으며, 신종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국내 유입, 60대 고령층 위중증 증가 등 위험요인이 지속 유지되고 있다.

○ 12월 10일(금)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7,022명으로, 최근 며칠간 7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원중 위중증 환자 852명, 사망자 53명(누적 4,130명)으로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으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고, 최근 영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비하여 단기간 면역확보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부스터 샷 접종 대상을 확대(40세 이상 → 18세 이상)하고 간격을 단축(6개월 → 3개월)한 바 있다.

 

 

 

□ 일괄 변경된 추가접종 간격에 따라, 접종간격이 도래한 분들을 대상으로 12월 13일(월)부터 추가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기존 방식과 같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일을 기준으로 2일 후부터 접종일 선택이 가능하다.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이용한 SNS 당일 예약 또는 의료기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당일 접종하는 잔여백신 접종 또한 12월 13일(월)부터 바로 가능하다. 

○ 원활한 접종 시행을 위하여,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백신 추가 여유 물량이 의료기관으로 배송될 예정이며, 한시적으로 특정 기관에서 백신이 부족할 수 있어 보건소를 통해 추가 배송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의료기관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예약한 대상자가 순조롭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 추진단은, 중증 예방 및 고령층 보호의 예방접종 목표에 더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코로나19 유행을 억제하기 위하여 18세 이상 연령층의 모든 2차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조속히 부스터 샷 접종을 시행함에 따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접종간격이 도래한 분들께서는 델타변이 유행을 신속히 차단하고,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 대비하기 위하여 추가접종까지 반드시 받아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본 저작물은 ‘질병관리청’에서 ‘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국내 발생 현황(작성자: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소통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www.cdc.go.kr/cdc/)’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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