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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깐부 오영수 '놀면 뭐하니?' 등장 명언들!

출처 : mbc 놀면뭐하니 프로그램 캡쳐

 

오징어게임 깐부 오영수 '놀면 뭐하니?' 등장 명언들!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드라마가 이렇게 세계를 흥분케 하고 높은 순위를 보이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또한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운동복, 달고나, 가면, 게임 등 모든 것들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기쁜 일입니다.

 

발표 드라마가 흥행하면 당연히 그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도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미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알아보는 인기 스타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오징어 게임 최고령 배우, 원로배우, 우리의 영원한 깐부 오영수 배우님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징어 게임 주역 영원한 우리의 깐부 오영수 배우 '놀면 뭐하니?'에 등장!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오징어 게임' 주역인 깐부 58년 차 오영수 원로배우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요즘 mbc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에서는 신입 기자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러블리즈 미주가 만드는 '뉴스데스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날 오징어 게임 깐부 오영수는 '뉴스데스크+' 특별 초대석에 등장했었습니다.

 

'놀면 뭐하니?' 뉴스데스크 특별 초대석에 참여한 오징어 게임 깐부 오영수는 주어진 질문들에 대답을 했는데, 이 대답들이 정말 마음을 감동시키는 인생 연륜에서 묻어나는 명언들을 선보였습니다.

 

 

'놀면 뭐하니?' 참여 오징어 게임 깐부 오영수 배우의 감동의 명언들!

 

1. 유재석은 “많은 분이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해 고민을 하는 시대다 보니까 고민하는 많은 분에게 이야기를 해주신다면”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 오징어 게임 깐부 오영수 배우는 박한 삶에 만족하는 삶의 비결로 "우리 사회가 1등 아니면 안 될 것처럼 흘러갈 때가 있다. 그런데 2등은 1등에게 졌지만 3등에게 이겼지 않은가. 모두가 승자다.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승자는 하고 싶은 일을 최선을 다해서 어떤 경지에 이르려고 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승자고 그렇게 살면 좋겠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 항상 자신이 패자라고 생각하는 젊은 시대에게 정곡을 찌르는 그리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아주 감동적인 말이었습니다.

 

 


2. “456억 원이 실제로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 오징어 게임 깐부 오영수 배우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조금 편하게 해 주고 사회에도 기부하고 싶다. 내 나이에 나에게 뭘 하겠나. 소유욕은 크게 없는데 딸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아내에게 못 해 준 것도 해주고 싶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또한 행복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가족끼리 다 함께 모여 밥을 먹을 때 가장 행복하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물질만능의 시대, 돈이 최고인 시대에 정말 인간다움을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정, 가족이 해체되고 있는 이 시대에 가정의 중요성과 가정의 행복을 지적하며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대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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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 현재 고민에 대한 질문에는 다음과 같이 대답을 했습니다.

-> "특별히 고민은 없다. 염려라고 할까. 가족과 같이 문제없이 살아가는 것. 염려하면서 기대하면서 바람이다. 욕심 안 내고 산다. 작든 크든 살면서 많이 받아왔지 않냐. 살면서. 근데 이제는 받았던 모든 걸 남겨주고 싶은 생각이다"라며 이야기 했습니다.

-> 이어 “예를 들어 어디 산속에 가다가 꽃이 있으면 젊을 땐 꺾어 가지만 내 나이쯤 되면 그냥 놓고 온다. 그대로. 그리고 다시 가서 본다. 그게 인생이나 마찬가지다. 그냥 있는 그 자체로 놔두는 것. 그게 쉽지가 않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가정과 함께 주위 함께하는 사회, 배품의 아름다움의 미덕을 보여주는 대답이었습니다. 

-> 오징어 게임 깐부 오영수 배우의 이러한 명언들은 보는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진행하는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게 하는 감동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4. 오징어 게임 깐부 오영수 배우의 '아름다움'이란 마지막 말이 인상 깊습니다.

-> 오영수는 "제가 우리말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란 말이다.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회…이 자리에 와서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라고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 우리 삶에서 아름다움이란 단어 말을 언제 사용했을까? 정말이지 하루하루 살기 바빠서 아름다움이란 행복을 잃어버리며 살았던 같습니다.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오징어 게임 깐부 오영수 배우님의 명언을 통해서 정말 삶과 인생, 가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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