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 치료제 국내 도입 시기!

 

 

코로나19 치료제 도입 및 활용방안

 

<1> 먹는 코로나 치료제 도입

 

□ 총 40.4만 명분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도입할 계획이며, 현재 31.2만 명분의 계약(MSD社 24.2만 명분 계약 완료, 화이자社 7만 명분 구매약관)을 체결하였다.

 

○ 글로벌 제약사와 추가로 9.2만 명분의 선구매 계약을 12월 초에 확정할 계획이며, 확진자 증가 등을 고려하여 신속 국내도입을 글로벌 제약사와 협의하고 있다.

 

 

□ 정부는 고령, 기저질환 등 고위험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환자의 입원 또는 사망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의료‧방역체계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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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 치료제 관련 참고사항>

 

1.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코로나 백신이 100% 접종율이 안아오고, 돌파 감이 있는 상황 속에서, 코로나 중증환자 혹은 사망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코로나 치료제입니다.
이번에 코로나 백신을 개발한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가 또 획기적인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했습니다.
바로 화이자 코로나 먹는 치료제입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곧 코로나와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시대 속에서 코로나 치료를 할 수 있는 치료제 사용이 번거롭고 불편하다면 여러 가지 부분에서 많은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간편하게 코로나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아주 매력적인 일입니다. 
화아지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보건 당국의 승인이 난다면 코로나 시대를 탈출할 수 있는 미래로 한 단계 나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2.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효능

화이자 코로나 먹는 치료제에 대해서 미국 언론 그리고 국내 뉴스들의 내용을 살펴보면, 코로나 치료에 있어서 그 효능도 뛰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코로나로 인한 입원을 89% 낮출 수 있고(코로나 감염 후 5일 동안 복용), 사망은 10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사항은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코로나 확진자들을 상대로 임상 시험을 한 결과의 통계입니다.
이런 통계만 봐도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현재 개발된 치료제 주에서도 으뜸인 것 같습니다.

 

화이자 CEO인 앨버트 불라는 인터뷰에서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수백만의 생명을 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또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미 수백만 회 분량의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 약을 확보했다며, 보건 당국의 승인이 나오면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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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산 렉키로나주(항체치료제) 활용방안

 

□ 최근 확진자 증가로 경증ㆍ중등증 환자에 대한 치료 강화를 위해 국산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 활용 확대를 추진한다.

 

○ 지난 11.23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는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생활치료센터, 요양·일반병원으로 공급을 확대하였다. 또한, 12월부터 재택치료 중심의 의료대응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재택치료자도 필요시 단기 외래진료센터* 등을 통해 렉키로나주를 처방받고 투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 감염병전담병원·호흡기전담클리닉·특수 생활치료센터 등 활용, 지자체별 확진자·재택치료자 수를 고려하여 적정 개소 수 지정 추진

□ 재택치료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국산 렉키로나주 활용 확대는 경증환자의 중증환자 전환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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