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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놀자~

데이터댐 기반 인공지능 기술로 불법 복제품 잡는다!

 

이제 인공지능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 삶에서 더 이상 영화 속에서나 보던 그런 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생활 전반에 걸처서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AI교육, AI수학, 인공지능 의사, 인공지능 냉장고 등등 생활 모든 분야에서 이미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어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제 불법 복제품을 잡는 인공지능 기술도 개발된다고 합니다. 
정부는 디지털 뉴딜 사업 일환 중 하나인 대이터 댐을 기반으로 불법 복제품을 잡는 인공지능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대이터 댐은 무엇일까요?

정부가 2020714일 확정·발표한 정책인 한국판 뉴딜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데이터 수집·가공·거래·활용기반을 강화하여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고, 5G 전국망을 통한 전 산업 5GAI 융합을 확산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총사업비 85000억 원을 투자해 일자리 207000개를 창출하며, 2025년까지는 총사업비 181000억 원을 들여 일자리 389000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터 댐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인공지능(AI) 불법복제품 판독 사업은 디지털 뉴딜대표 과제인 데이터 댐을 기반으로 각 분야에 AI를 융합하여 혁신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융합 프로젝트(AI+X)* 중 하나로 (AI+X 8개 사업) 불법복제 판독, 군 의료 지원, 해안경계, 산단 에너지 효율화, 감염병 대응, 지역특화산업 혁신, 국민안전 확보, 지하공동구 관리를 지원하게 됩니다. 

불법 복제품을 잡는 인공지능에 대하여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보도한 아래의 내용(데이터 댐을 이용해 불법 복제품 잡는 인공지능 개발한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 댐을 이용해 불법 복제품 잡는 인공지능(AI) 개발한다.

- 과기정통부·관세청·대전시 협업 기반 실증랩 개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관세청(청장 노석환)928() 대전광역시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인공지능(AI) 불법 복제품 판독 실증랩을 개소하였다.

 

ㅇ 총 면적 288의 규모로 조성된 실증랩은 제품의 디자인을 모방한 위조상품을 식별할 수 있도록, 진성상품의 사진, 도면 등 관련 데이터를 가공·학습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제공한다.

 

특히, 해당 데이터가 기업의 핵심 지식재산에 해당되는 만큼, 데이터를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물리적 보안시설 및 통신망, 접근권한 설정·관리 등 각종 보안시스템을 철저히 설계·구현하였다.

 

 

인공지능(AI) 불법복제품 판독 사업은디지털 뉴딜대표 과제인 데이터 댐을 기반으로 각 분야에 AI를 융합하여 혁신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융합 프로젝트(AI+X)* 중 하나로 추진한다.

* (AI+X 8개 사업) 불법복제 판독, 군 의료 지원, 해안경계, 산단 에너지 효율화, 감염병 대응, 지역특화산업 혁신, 국민안전 확보, 지하공동구 관리

 

본 사업은 지난 8월 수행기업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 실증랩 구축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본격적인 데이터 학습과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서게 된다.

* ‘20년 불법 복제품 판독시스템 실증기업 5개 컨소시엄 선정(‘20. 8.)

** AI 개발 및 실증랩 운영 등에 ‘20~’23년까지 총 227억원 지원

 

특히, 관세청이 양질의 데이터(‘데이터 댐’)를 제공하고, 과기정통부가 안전한 데이터 학습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전시가 실증랩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불법 복제품 판독 AI 개발에 관계부처는 물론, 지자체의 역량을 결집하였다.

 

인공지능(AI) 불법 복제품 판독시스템이 개발·활용되면, 연간 5.2만건에 이르는 지식재산권침해(’18년 기준)를 줄여 국내 산업을 보호하고, 위조 상품(일명 짝퉁’)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도 그동안 영업비밀 등을 이유로 확보가 어려웠던 데이터를 실증랩에서 학습하여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초기 시장을 확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소식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행사 운영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업 대표, 정부·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현판식, 데이터 학습 시연, 현장 투어 등을 진행하였다.

 

과기정통부 강도현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오늘 개소식을 계기로 디지털 댐 기반의 혁신적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통관 분야뿐만 아니라, 의료·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인공지능(AI) 융합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세청 이석문 통관지원국장은 “불법복제품으로부터 국내제조산업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세관검사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불법복제품 판독(식별)시스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서철모 행정부시장도 인공지능 불법 복제품 실증랩을 통해서 인공지능 기업들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대전시의 창업·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과도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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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 실증랩 개요

 

 

□ 개요

 

 

통관과정에서 지식재산권 침해 및 국내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실증랩 구축운영

* 총 예산규모 : 4년간(’20~’23년) 약 227억원(‘20년도 48억원)

 

 

□ 주요 기능

 

(실증시스템 구축) 개발 기업이 실데이터를 학습용으로 활용하여 시스템을 고도화할 수 있는 환경 구성 및 제공

 

(데이터 가공·학습) 다수의 개발 기업이 동시에 데이터 가공, 학습 및 실증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시설 마련

 

 

 

□ 구축 현황

 

(위치)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19 대전테크노파크디스테이션 12

 

(규모 및 구성) 총 면적 288(87)

- 학습공간 : 5개 기업 각 6명씩 입주(소규모 촬영공간 포함)

- 촬영공간 : 대형 사이즈 제품 촬영을 위한 공용 스튜디오(1)

- 서버실 : 데이터관리 및 학습을 위한 DB서버, 스토리지, 학습서버 등

 

< 인공지능 불법복제품 판독 실증랩 개념도>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본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데이터 댐을 이용해 불법 복제품 잡는 인공지능(AI) 개발한다.(작성자:디지털인재양성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www.msit.go.kr/web/main/main.d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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