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급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분야는 전기차, 수소차 그리고 자율주행 분야입니다.
특히 이번에 정부는 자율주행 분야를 선도하며 세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기술을 발전 확보하기 위해서 자율주행기술 개발혁신사업단을 조직했습니다.
오늘은 자율주행 투자 및 발전 방향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학겠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는 3.24(수), 한국자동차회관에서「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사업단은 그간 부처별로 분절적으로 추진된 ➀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총괄 기획․관리하고, ➁사업성과의 보급․확산 등 사업화 촉진은 물론 ③공공-민간 협력의 가교 역할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27년 융합형 Lv 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금년부터 ’27년까지 총 1조 974억원이 투입되는 다부처 사업으로 ❶차량융합 신기술, ❷ICT융합 신기술, ❸도로교통융합 신기술, ❹서비스창출 및 ❺생태계 구축 등 5大 분야를 중심으로 총 84개 세부과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자율주행 레벨 4+, 27년 사용화 완성 목표 달성한다!"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에서 보도한 아래의 내용(자율주행 레벨 4+ 상용화 앞당긴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율주행 레벨 4+ 상용화 앞당긴다!
-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공식 출범 -
- ‘27년까지 총 1.1조원 투입, 융합형 Lv 4+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완성 목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경찰청(청장 김창룡) 등 4개 부처는 3.24(수), 한국자동차회관에서「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출범식을 개최함
ㅇ 이 날 출범식 행사에는 박진규 산업부 차관, 김정원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박무익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이충호 경찰청 교통국장 및 최진우 사업단장, 사업단 이사진,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자율주행 관계자 3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ㅇ 개소식에 이어 개최된 창립이사회에서는 ‘21년도 사업단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였음
□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산업부, 과기부, 국토부, 경찰청 4개 부처가 올해부터 본격 착수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보다 유기적인 추진과 연구성과의 사업화 강화 등을 위해 신설한 공익법인으로,
ㅇ 민간에서 오랜 기간 자율주행 신기술 개발을 담당한 사업단장을 포함 총 17명의 인력으로 구성됨
* (사업단장) 최진우 前 현대기아차 PM담당(전무급)
ㅇ 사업단은 그간 부처별로 분절적으로 추진된 ➀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총괄 기획․관리하고, ➁사업성과의 보급․확산 등 사업화 촉진은 물론 ③공공-민간 협력의 가교 역할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임
□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27년 융합형 Lv 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금년부터 ’27년까지 총 1조 974억원이 투입되는 다부처 사업으로
* (융합형 Lv4+) Lv4는 특정구간에서 제어권 전환(자동차 → 운전자) 없이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바, Lv4+는 Lv4 수준의 자율주행은 물론 인프라와 사회 서비스를 포함하여 연구개발을 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의지를 표현
ㅇ ❶차량융합 신기술, ❷ICT융합 신기술, ❸도로교통융합 신기술, ❹서비스창출 및 ❺생태계 구축 등 5大 분야를 중심으로 총 84개 세부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ㅇ 올 해 자율주행 사업은 지난 1.15일 총 53개 신규 세부과제(총 851억원)를 이미 공고하였으며, 현재 사업 수행자 선정을 위한 평가절차가 진행 중임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개요>
◇ (사업목표) ‘27년 융합형 레벨 4+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완성
◇ (사업기간 및 규모) ‘21~’27년 / 총사업비 1조 974억원(국비 8,320억 원)
◇ (사업내용) 5대 분야, 총 84개 세부과제 지원 예정
- 5대 분야 : ①차량융합 신기술, ②ICT융합 신기술, ③도로교통 융합 신기술, ④자율주행 서비스, ⑤자율주행 생태계
□ 출범식에서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정부는 친환경차와 더불어 미래차 뉴딜의 양대 축인 자율주행이 우리 자동차 산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시장 선점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 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ㅇ 이를 위해 사업단이 △융합과 연계의 생태계 조성, △성과지향적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함
□ 김정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자율주행차가 운행 가능한 영역을 확장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주행환경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 학습 및 SW 고도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ㅇ “데이터 댐 사업에서 구축한 방대한 자율주행 학습용 데이터와 본 사업을 긴밀히 연계하여 우리나라의 자율주행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박무익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범정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24년까지 레벨 4 안전기준과 보험제도 등을 마련함으로써 ’27년 세계최초로 완전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힘
□ 이충호 경찰청 교통국장은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교통안전과 소통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면서,
ㅇ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등 법제도 전반을 검토하고, 자율주행차의 운전능력 사전검증과 운행지원 체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하였음.
<알아두면 돈이되는 정보~~^^>
☞ 2021년 광역 알뜰교통카드 대상 / 지역 / 혜택 총정리!
☞ 미래 금융위기 대처법 8가지 "제이슨 솅커, 금융의 미래"
넷플릭스 계정 공유 금지 테스트 중! 넷플릭스 가격 변동하려나?
자율주행차의 개념 및 기술 구분
➊ (개념) 자동차에 IT·센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 위험을 판단하고 주행 경로를 계획하여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안전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
➋ (기술구분) 운전 자동화 단계를 6단계(Lv.0 ~ Lv.5)로 구분(SAE, 美자동차공학회)하며, Lv.3 단계부터 자율주행차로 정의
< 운전 자동화의 단계적 구분 >
본 저작물은 ‘국토교통부’에서 ‘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율주행 레벨 4+ 상용화 앞당긴다!(작성자:첨단자동차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portal.d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항상 유익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노력합니다.^^*
** 함께 하는 행복을 누려요~~ 구독과 공감 댓글 클릭~~ 서로 소통해요^^v
** 오늘도 행복하시고,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경제야 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16곳 선정! (0) | 2021.03.30 |
---|---|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방법! (0) | 2021.03.29 |
미래 금융위기 대처법 8가지 "제이슨 솅커, 금융의 미래" (0) | 2021.03.20 |
2021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강원도 선정! (0) | 2021.03.19 |
스마트 시티,타운 챌린지 본사업 6개 지역 선정 (0) | 2021.03.18 |